류감독님 무릎팍 출연!!! 2
2008/07/10 22:44 네벌스탑집착/류승완감독님♥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에 점심도 굶어가며 돈을 모아온 감독님!!
큭큭큭큭 ;ㅁ;! 그러나 어째 결론이.. 푸합;ㅁ;!
검색해 보았으나 키는 안나오는 *-_-*
검색해 보았으나 키는 안나오는 *-_-*
키, 그게 그렇게 중요해. =ㅁ=!!!!!!
내가 이 형제를 존경까지 하는 이유는
역경을 딛고 성공해서도 아니고 능력이 뛰어나서도 아니다
물론 성공도 했고 뛰어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는
늘 유쾌하면서도 동시에
진지하기 때문이다
-박찬욱
프랑수아 트뤼포 라는 프랑스 감독이 말한 3가지 원칙을 지키며, 노력해온 천재감독 류감독!
그가, 어떻게, 여기 까지 올 수 있었는가 하는 질문에,
11편의 시나오를 쓰고, 그리고 모두 탈락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고 싶은대로, 찍고 싶은 영화를 찍었다는 류승완 감독.
( 그리고 그렇게 만든 영화 '패싸움'으로 부산영화제에서 수상했다. )
영화를 순수하게 원했고, 감독이라는 직업적인 목표가 아닌,
내가 왜 영화를 찍느냐, 어떤 영화를 찍고 싶은가에 대해 고민했던 그는.
결국 충무로가 사랑하는 천재감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 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 모두.
류승완 감독의 스타일이 진하게 묻어있다.
특히 '주먹이 운다'라는 영화는 꽤나 인상적이었다.
이 시대의 마이너리티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잘 보여줄 수 있는 감독이 과연 몇이나 될까.
까딱하면 지루하거나, 혹은 너무 처절해서 보기 안쓰럽거나, 껄끄러울 수도 있는 이야기를,
이남자는 정말 능숙하게 보여주더란 말이다.
다섯개의 시선에서의 류감독님 작품도 너무 좋았다.
본지 꽤 오래 되서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재치넘치고 유쾌한 그렇지만 또 깊이 있는.
이런 느낌이 바로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가 재미있는 이유다.
박찬욱 감독님의 말씀처럼, 늘 유쾌하지만 동시에 진지한. 이 수식어는,
류승완 감독님의 영화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게다가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류감독님.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와이프님께 의리 지키고, 아이들 잘 키우시며 행복하게 사시길~>_<!!!!!
'네벌스탑집착 > 류승완감독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류승완의 본색, 그리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4) | 2008/09/05 |
|---|---|
| 류승완 감독님! (0) | 2008/08/20 |
| 류승완 감독님 스냅사진 (0) | 2008/08/20 |
| 빛나는 우리 류감독님~♩ (2) | 2008/08/12 |
| 류감독님 무릎팍 출연!!! 2 (2) | 2008/07/10 |
| 류감독님 무릎팍 출연!!!! (2) | 2008/07/08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