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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22:39

광고 - 엑스캔버스 ; 다비드 문지방삼천리2008/07/14 22:39


CF - 엑스캔버스 ; 다비드


어제 그 경기 봤어? 아웃 이었지~ / 그건 safe였어.
그래서. 뭐?
완벽함이라는 컨셉도 좋고, 완벽 매력남이라는 컨셉도 좋은데-_-
난 왜 이 CF를 볼때마다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걸까-_-

이런 남자, 그러니까 이런 캐릭터가 드라마에 등장한다고 치자.
100이면 100. 절대 주인공은 아니다.
주인공을 빛내주는 안타고니스트 정도 될까.
첫째, 사실 알고보면 완벽한 남자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_-
둘째, 그러니까 어젯밤 야구에서 그게 아웃이었는지 safe였는지 저렇게 집착하는 정도면,
완벽이라기 보다는 측은에 가깝다-_-
겉으로는 쿨하고, 멋있고, 완벽해 보이지만, 실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고독함 뿐인 그런 남자, 그런 캐릭터.
그리고 의외로 자기비하가 심한, 그래서 더 그런 상실감과 허무함을 감추려고
완벽에 집착하는 캐릭터.-_-;;;


그런 것들만 떠오른다고. 전혀 완벽하다거나,
아, 저렇게 완벽해 지려면 저런 티브이를 하나쯤은 소유해야 겠구나 같은-_-
생각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다니헬 헤니 옵하야는 정말 멋지다는것 *-_-*
safe였어. 라고 할때 그 살살 녹는 발음은 정말 쵝오라는 것*-_-*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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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