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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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06 tue / hayan dal

오늘 아침은 왠일로 일찍 눈이 떠졌다. 공기를 쐬려고 밖에 나갔더니, 탐스러운 하얀 달이 하늘 높이 떠 있었다. 뭔가 신비로운 느낌도 나고, 따뜻한 느낌도 났다. :) 이제 점점 추워 지는데, 가을 없이 겨울이 오려나? 걱정이다. 항상 늦잠을 자느라 11시는 되어서야 일어 나는데 앞으론 일찍 일어나야 겠다. 달달 무슨달 쟁반 같이 둥근 달 어디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히힛 :) 그나저나, 달이 나에게 말을 거네요. "소원을 말" 아.. 소원 빌고 싶어졌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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