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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22:15

그냥 썰, 문지방삼천리2008/09/10 22:15



친구녀석에게 김치를 얻으러 가다가 버스 안에서 아끼던 뱃지를 잃어버렸다. 흑. 젠장. 비싼건 아닌데.
에메넴 8마일 dvd 샀을 때 한정(한정이었나)으로 받은 거였는데.
제일 속상한건, 에메넴을 모르거나, 별로 관심이 없거나,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주웠을 때의 상황.
나한테는 진짜 소중한 건데, 그런 사람한테 가면 그냥 고철 쓰레기니까.
뎀. 진짜 속쓰리다.
더 구차한건 발견되지 않고 그 버스안에서 홀로 쓸쓸히 녹슬어 가는 것이다!
아우. 그나저나 뱃지 하나에 뭔 썰이 이렇게 장황하냐 한다면. 쑥쓰. 케케.
암튼. 에메넴 좋아하는 사람이 주워서 럭키~ 했으면 좋겠다. 득템 하세연 제발.
의외로 에메넴 팬이 주울지도 몰라. 그러길 바란다 진짜.


오늘 점심으로 탕슉! 을 먹었는데. 먹다가 덜익은 녀석 발견. 아놔.
진짜 토나오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그만 먹어! 이러기도 참 그래서. -_-
아까, 촘 장상태가 안좋았는데 혹시나, 익지 않은 돼지고기를 입에 잠깐 담갔다 하여,
그 잠깐 담근 사이에 기생충이 내 몸에 파고들어와,
대략 하우스 시즌1 에피소드1의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진짜 진지하게 생각했다. 뎀! 뎀! 뎀! 오늘 왜이렇게 일진이 좋지 아니한 거야!!!!!


요새, 달콤한 인생 DVD 때문에 지랄발광 안달복달 하고 있다.
사실 뭐, 지랄발광까진 아닌데, 그냥 류감독님 책에서 득템한 용어라서 붙혀쓴다.
아무튼! 추석끝나고 배송이 가능한데. 아우 그때 까지 워쩌케 기둘려.
아까 혼자 블로그 유입경로에 집착하다가,
달콤한 인생 DVD를 나와 비슷한 경로로 구입하신 어떤분의 포슷힝을 봤는데.
진짜 그분 표현대로 아주 은혜롭든데. ㅋㅋㅋㅋㅋㅋ


컨디션이 좀 안좋다. 뭐 늘 하는 얘기지만, 오늘은 장컨디션이 특히 촘 안좋은 듯.
흐호호. 얼른 자야지. 쑤신다 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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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