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스러운 내 피부는 공기만 좀 탁해도 막 간지럽고 그런다. 저질 피부! 갖다 버릴수도 없고. (상상해 보니 끔찍;)
어제 저녁에 메가티브이로 송강호님(☞☜)주연의 '우아한 세계'를 봤다.
한마디로 그 영화를 표현 하자면.
' 브라보~! ' 혹은, '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건 꼭 강호형님 톤으로 ㅋ)'
정도.
자세한 리뷰는 곧. 커밍쑤운~ 이라고 해놓고서, 리뷰 안쓸 것 같기도. 큭큭큭큭; (좋댄다)
그리고, 또 메가티브이로 드라마 '신의 저울'을 봤는데.
내가 진~~~~~짜 싫어하는 분위기와 늬앙스를 풍기는 드라마인데,
근데 이게 은근히 재밌네. 너무 볼게 없어서 첫회를 참고 봤더니 점점 재밌어지는 것이.
마왕도 그랬는데. 처음엔 지루했다가 회를 거듭할 수록 재밌었다.
근데 '신의 저울'은 진짜 보다가 그만둘지도 모르겠음;
난 이렇게 시종일관 무겁고 힘든 드라마는 보면서 지치기 때문에. 합.
그래도 뭐, 연기들도 너무 잘하고. 재밌다는 거 인정하지 않을 순 없는. 뭐랄까 나 지금 되게 횡설수설 하는 듯;
하루종일 먹어댔더니 배가 아주 뽕뽕(크크크)하다. 후압.
아 맞다. 그리고 또 메가티브이에서 영화 '간첩 리철진'을 봤다.
그 영화 한창 이야기 나올 땐 진짜 안끌려서, (여러가지로;) 안 봤는데.
최근에야, 최근에야(강조;) 그 영화의 각본및감독이 장진 감독임을 알았다. 이..이런. 쉣.
난 장감 팬도 아니야! 이런 사이비 같은 팬이 다있어! 이러면서 반성할까 했지만...
왠지 유치해서 관둠-_-
장감독님의 영화를 쭉 보다보면 진짜 팬으로서 너무 즐겁다. 하하. 자세한 내용은 역시 나중에 포슷힝을...
그리고 영화 '달콤한 인생' DVD구입기념 특별 포슷힝도.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아, 쓰고 싶은 건 많은데, 바쁜것도 아닌데, 막상 하려면 귀찮다능....-_-
얼른, 이닦고 자야지.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